창업 성공의 비결 ‘트리플 파워 전략’

서울--(뉴스와이어)--창업 성공의 비결 ‘트리플 파워전략’ (Triple Power Strategy)

창업의 성공률은 10% 미만으로 창업이라는 것이 생각과는 달리 매우 어렵다. 이런 점들을 극복하고자 그 동안 여러 창업전문기관에서 창업성공을 위한 여러 가지 좋은 방안을 제시하였으나 그 종류가 너무 많아 창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도 어렵고 또한 실행하기도 어려웠다. 당 연구원은 창업 성공자들을 분석한 결과 다음의 세가지 원칙을 발견하였다. 이 세가지 원칙만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창업의 그 창업 성공률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본다.

그 핵심은 ‘트리플 파워전략’ (Triple Power Strategy)으로 누가, 무엇을, 어떻게 3가지로 설명된다

먼저, 누가 하는가. 창업 성공자의 대부분은 남에게 시키지 않고 자신이 직접 일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모르는 부분은 처음부터 공부와 경험을 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고야 만다. 이것이 자신이 없을 때는 과감히 전문가를 고용하여 그로부터 철저히 지식과 경험을 전수 받는다. 자신이 그렇지 못하다면 그런 사람을 고용해서라도 창업을 하였다. 자신이 모르거나 자신이 없는 분야는 함부로 손대지 않았다.

두번째, 무엇을 하는가. 그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다. 남들이 유망하다고 해서, 다른 이들이 돈 많이 벌었다 하여 그런 것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사업의 타당성(시장성, 수익성, 발전성)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결정하곤 한다. 그래서 1%라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하면 소신을 가지고 타인의 반대나 비판에 상관 없이 추진한다. 여기에 자신의 자금력을 맞추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우선 순위에 맞춰 진행하였다.

세번째,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들은 마치 미친 사람처럼 일을 한다. 그러나 그 일은 자기위주가 아닌 철저하게 고객만족을 중심으로 하였다. 그리고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아이디어 개발을 하였다. 아울러 수익유지를 위하여 좋은 재료를 싸게 구입하여 많이 팔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끈기와 인내력이 강하다는 것이다. 시장진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을 잘 알고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이렇게 일을 하면서도 자기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즉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있었다.

매우 간단하지만 창업 성공자들은 무언가 달랐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하였다. 그들은 단지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

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 이상종 (ifm2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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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경영연구원의 컨설팅 주요 업무는 아래과 같다. 첫째, 개인 창업 및 점포되살리기 컨설팅(사업계획수립, 업종선정, 입지 및 상권분석 등) 둘째,프랜차이즈 본사 창업 컨설팅(사업전략수립,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전반) 셋째, 프랜차이즈 본사 및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통합 마케팅전략, 조직강화전략, 신규사업추진전략 등) 넷째, 경영자문 서비스, 다섯째 프랜차이즈 매니저 및 수퍼바이져 출장 교육(그룹별 스터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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