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 www.koreaexim.go.kr)은 7일 스리랑카 재무기획부와 ‘골(Galle) 광역시 상수도 개발사업(2차)’ 지원을 위한 14.8백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하였다.
김진호 한국수출입은행 전무와 스리랑카 재무기획부 자야순데라 차관(Dr. P. B. Jayasundera)이 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480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지원 계약에 서명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의 대외협력기금은 스리랑카 ‘골(Galle) 광역시 상수도 개발사업(2차)’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2000년 EDCF로 지원된 골 광역시 상수도 개발사업(1차)에 이어 송수관에서 수용자(소비자)로 연결하는 분배관을 매설, 주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하는 실질적인 후속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스리랑카 남부지역 중심지인 골 광역시는 만성적인 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은 물론, 보건위생 개선 등 지역주민 약 20만명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출입은행은 ‘90년 콜롬보-골간 도로개보수 사업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EDCF를 통해 스리랑카에 총 13건을 지원하였으며, 승인액은 1억9천2백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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