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금호타이어(주)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긍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13일 금호타이어㈜(이하 ”동사”) 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긍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채권금융기관의 공동관리
- 국내 2위, 세계 10위권 시장지위
- 연결기준 저조한 수익성
- 기업개선작업에 따라 완화된 재무부담

내수 및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 채무재조정, 수익성 개선 추이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다.

동사는 국내에서 한국타이어에 이어 시장 2위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연간 65백만본의 생산능력으로 10위권의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로서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한 그룹의 재무적 부담으로 인하여 2009년 12월 기업개선작업(이하 ‘워크아웃’)을 신청하여 평가일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 중이다.

타이어시장은 국가별로 과점체제가 형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대규모 자본투입, 기술 경쟁력, 브랜드 이미지 구축, 유통망 확보 등의 진입장벽, 신차 개발단계부터 형성된 자동차 업체와의 협력관계 및 해외 대형사 대비 가격 경쟁력 우위 등을 감안할 때, 국내 및 중국 시장 내에서 동사의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다소 위축되기도 하였으나, 꾸준한 자동차 운행대수 증가로 교체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완성차 업체의 원가 절감 추세로 Top Tier 보다 저렴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품질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타이어에 대한 수요는 상대적으로 더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

천연고무와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 등락과 국내외 판매실적에 따른 가동률 변동이 수익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2010년 2분기 이후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형확대로 가동률이 상승하고 워크아웃에 따라 국내 공장의 고비용 구조가 완화되면서 본사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은 9.1%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현지업체와 경쟁이 심한 중국법인 등의 저조한 수익성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4.7%에 머물렀다.

워크아웃 기간 중에 채권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주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당분간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전망이며, 본사의 수익성이 회복된 가운데 중국법인의 수익성도 개선되면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으로 경상적 투자와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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