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7일, 성신양회(주)와 현대건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는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함. 성신양회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 영진약품공업는 A3- 로 유지하고, 현대파워텍는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현대파워텍(이하 동사)의 무보증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소비자의 소득증가와 편의성 추구로 자동변속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예상되는 그룹내 설비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일부 부품 생산라인의 별도 법인화를 통한 영업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공동출자로 2001년 설립된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이다. 동사는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품질경쟁력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양호한 입지조건에 따른 저렴한 물류비와 노무관리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데 따른 낮은 노무비 등의 이점을 바탕으로 비용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경향에 따라 자동변속기 장착비율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가 직접 대응하는 중대형 및 R.V. 차급은 장착비율이 특히 높다. 또한 변속기의 고급화, 고기능화 추세가 강화되고 있어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는 자동변속기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동사는 Grandeur, Sonata 등 중대형급 이상의 전략차종에 대한 자동변속기의 공급을 전담하거나 분담하고 있으며, 2005년에는 40만대 규모의 신규 설비가 본격 가동되면서 그룹 수요의 40% 이상을 책임지게 될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영업으로부터의 현금창출능력이 양호하고 그룹차원의 직간접적 지원도 받고 있어 투자확대에 따른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무위험을 적절히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설비투자가 즉각적인 매출증대를 수반하고 있는 데다, 신용도 상승에 따라 차입금리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차입금의 실질적 부담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대규모 설비투자는 일단락되었으나 향후에도 그룹차원의 결정에 따라 설비 신/증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차입금 규모를 축소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그러나 양호한 외형성장세와 수익성, 그룹의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현재 수준의 차입금이 재무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