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성홀딩스(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대성에너지(구,대구도시가스)를 주력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
- 이중레버리지(자회사주식가액/자기자본 비율, 100% 이하) 거의 없는 상태
- 도시가스/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영업 및 재무위험 낮은 수준
- 비 지배 목적의 보유 주식 매각 시 차입금 부담 대폭 축소 가능
주력 자회사의 도시가스 사업은 해당 지역 내 독점적인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배당금 수입이 매우 안정적인 가운데, 브랜드사용료 등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은 안정적이다.
주력 자회사인 대성에너지 외 경북도시가스(도시가스), 대성에너지환경㈜(매립가스 가공, 판매), 대성글로벌네트웍㈜(건설 등), 대성창업투자㈜(창투), 도시가스 관리대행 서비스3사, 대성이앤씨㈜를 포함, 총 9개의 국내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산 기준으로 대성에너지가 전체 자회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북도시가스와 대성에너지환경을 포함한 도시가스 및 에너지 사업 관련 자산 비중은 80% 이상이다. 해당 사업은 공급권역 내 독점적인 영업지위를 보유하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
영업수익은 자회사인 대구도시가스, 경북도시가스 대구에너지환경에 대한 지분법이익(배당수익)이 대부분이며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IT 및 교육컨텐츠 사업의 2010년 매출액은 137억원으로 외형이 감소 중이며 영업이익 기여도가 낮은 수준이다. 영업비용으로는 판관비 및 자체 사업비용이, 영업외손익으로는 금융비용이 주된 부분이다. 배당금 수익 및 브랜드사용료 수익, 자회사 경영관리수익 등을 통해 자체사업의 영업손실과 인건비 및 관리비와 금융비용을 커버하고 있다.
지분법주식(비지배지분법주식제외)/자기자본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은 100%이내로 지주사 차원의 재무레버리지는 매우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동사는 보유 중인 비 지배 목적 지분 일부를 매각할 경우 재무구조를 대폭 개선할 수 있으나, 해당 지분의 매각시기는 현 시점에서 불확실한 상태이다. 또한 2010년 하반기 대성에너지의 주식 상장 과정에서 신주발행 대금 유입으로 주력 자회사의 재무안정성이 일정 수준 개선되었다.
동사는 1983년에 도시가스 회사로 설립되어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 등을 주 공급권역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해 왔으며 공급량 기준으로는 부산, 경동도시가스 등과 함께 지방도시가스 업체 중에서는 선두권에, 전국적으로는 10위권에 위치해 왔다. 2009년 10월 1일부로 도시가스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함으로써 현재는 대구도시가스 외 자회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지주회사로 변경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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