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TX메탈(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신규 평가
- 디젤엔진 부품 및 모듈부문에서의 사업역량
- 계열 위주의 사업구조
- 신규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변동에 따른 재무부담
- STX계열의 변동성
동사는 디젤엔진 부품 및 모듈부문에 특화되어 있고 선박기자재 사업도 일부 영위하고 있다. STX엔진과 STX중공업을 포함한 관계사에 대한 매출비중이 전체의 90% 이상으로 계열 관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을 견지하고 있다.
계열 위주의 사업구조는 향후 중장기적인 성장성 제고에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으나, 2007년 대형 저속엔진용 Crank Shaft의 본격적인 생산과 2009년 말 대구 Turbo Charger 공장 완공을 계기로 엔진부품 부문에서의 자체적인 기술력과 사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가스터빈, 수소연료 전지 등의 신사업을 통하여 비계열 매출의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선박엔진 및 관련 부품 업체의 영업실적은 전방산업인 조선경기 흐름에 연동되어 있어 2008년 상반기까지 지속된 국내외 조선산업 전반의 호조에 따라 외형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다.
2009년 이후 글로벌 조선경기가 하강하면서 동사의 외형도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조선업황 등락에 따른 사업변동성이 잠재되어 있다. 그러나 2조원 규모의 중기 수주잔고와 육상 발전용 엔진, 해양플랜트용 엔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조선경기 등락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는 STX엔진과 STX중공업의 전략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안정적인 영업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2009년 하반기부터 매출 정체, 주요 제품의 수주단가 하락, 원자재가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익성이 다소 부진하게 나타나고 있다. 신조선가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선박용 엔진의 수주가격도 이전 호황기와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 동사의 단위당 납품가격 또한 단기적으로 크게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계열 관계에 기반한 가격교섭력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고 신규 설비투자 이후 생산경험의 축적과 원가경쟁력의 제고를 통해 수익구조를 점차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에도 일정 수준의 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에도 조선경기 변동, 수익구조의 등락, 계열 차원의 비경상적인 자금소요 등에 따라 재무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주 납품처를 중심으로 한 사업기반과 현금창출 능력, 계열 차원의 지원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개요>
2001년 6월 ㈜STX의 디젤엔진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동사는 Crank Shaft, Cylinder Block 등의 디젤엔진 부품과 Cargo Oil Pump를 비롯한 조선기자재를 생산하여 STX엔진, STX중공업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2009년 5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2010년 3월에는 상호를 기존의 STX엔파코㈜에서 STX메탈㈜로 변경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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