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 꼭 체크해봐야 할 필수 아이템

- 잇 아이템과 캐논과의 만남 ‘여름 선물스캔들’ 진행

2011-07-21 13:40
서울--(뉴스와이어)--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중순, 이제 본격적인 바캉스의 계절이 시작됐다.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꼭 챙겨야지 했던 물건을 잊어버린 건망증 때문에 추억을 남기려고 가져온 카메라의 배터리가 부족했기 때문에 겪었던 바캉스 고생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 하나하나가 결국 바캉스의 추억으로 남지만 ‘아차’했던 순간의 당황스런 순간들 때문에 이번 바캉스에서는 조심조심 다시 한번 체크를 하게 된다.

체크사항 1. 잇 백 (It bag)- 덥고 강렬한 햇살에 물놀이가 주를 이루는 여름 바캉스 기간 동안에는 디지털 기기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디지털 카메라는 열에 민감하므로 장시간 고온이나 직사광선에의 노출은 금물이다. 또한 소금기나 물은 독약과도 같으므로 카메라를 보호해줄 전용 가방이 꼭 필요하다.

체크사항 2. 잇 슈즈 (It shoes)- 비 오는 날 최고로 꼽히는 신발은? 플립플랍과 같이 물이 잘 빠지고 미끄럽지 않은 신발이다. 평소 신던 신발을 신고 예기치 않은 비를 만나거나 물놀이를 하게 됐을 때의 축축한 느낌은 달갑지 않다. 통칭 아쿠아 슈즈라고 불리는 신발을 미리 준비해 후회 없이 즐기자.

체크사항 3. 머스트 해브 아이템 잇 카메라 (It Camera)- 하나, 둘, 어라? 포즈도 다 잡았고 버튼만 누르면 되는 찰나. 배터리나 메모리가 없다는 카메라의 신호음이 들리는 이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이 또 있을까?

촬영할 때, 카메라에 배터리나 메모리가 없다는 것은 실은 없고 바늘만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추억을 많이 찍다 보면 배터리나 메모리가 부족해지는 상황을 맞게 될 수도 있으니, 만약을 대비한 예비 배터리, 메모리는 꼭 챙겨가자.

하지만 무엇보다 바캉스에서 꼭 챙겨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추억을 생생하게 촬영해줄 카메라일 것이다. 황금 같은 휴가가 잘 나온 사진 한 컷, 멋지게 나온 한 컷으로 기억되는 때문.

바캉스에는 편한 자세로 멋진 결과물을 찍을 수 있는 배려가 된 카메라가 적합하다. 와이드한 회전형 클리어뷰 LCD가 탑재된 캐논의 프리미엄 엔트리 DSLR ‘EOS 600D’는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등 어떠한 구도에서도 편안한 촬영이 가능하다.

신영웅바디라는 애칭이 있는 이 모델은 최근 10회 연속으로 홈쇼핑 판매 매진을 기록했다. 약 1,800만화소의 CMOS센서와 영상엔진 DIGIC 4의 처리로 고화질의 촬영이 가능하며, ISO 감도를 100-6,400(확장 시 12,800)로 높일 수 있어 밝을 때나, 어두울 때에도 최적의 사진을 기대할 수 있다.

휴가철 신나는 마음에 사진까지 흔들린다면? 운치 있는 해질녘 사진을 찍었을 때 흐릿한 형체만 남는다면? 추억마저 흔들린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김수현 카메라’라고 불리는 ‘익서스 310 HS’는 캐논만의 ‘HS 시스템’이 탑재되어 어둠과 흔들림에 강해 선명한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필수 용품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파격 프로모션들이 진행되고 있다. 캐논에서는 뜨거운 잇(it) 아이템들만을 선별해 선물하는 ‘캐논 선물스캔들’을 진행한다. 카메라와, 캠코더 등과 함께 바캉스 필수아이템을 동시에 마련하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니 놓치지 말자.

바캉스를 준비하는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캐논 선물스캔들’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8월 18일 까지 진행된다. 해당 제품 구매 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www.canon-ci.co.kr)에서 정품등록 및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를 할 경우에만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과 크록스 슬리퍼, 캐논 정품 배터리 등 원하는 경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non-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