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일진전기(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7월 25일 일진전기㈜(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4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호한 Product Mix
- 안정적인 수익창출력과 양호한 재무안정성
- 계열사 상장 및 실적 개선으로 완화된 계열 지원부담

내수 3위권의 시장지위, 초고압 전력선과 중전기 관련 경쟁력에 기초한 수출시장 전망을 감안할 때, 평가일 현재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주요 전선품목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종합전선메이커로서 내수에서 LS전선과 대한전선에 이어 3~4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전력 송배전망 구축시 전력선과 더불어 접속재, 변압기, 차단기 등 각종 중전기, 시공 등을 일괄 공급할 수 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선부문은 초고압전력선 내수 시장에서의 과점적 지위와 전력 인프라 투자가 많은 중동과 호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출을 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전기 부문 역시 2007년 일진중공업을 흡수합병하면서 초고압 변압기 등 제품라인업 강화, 수주 경쟁력 제고와 사업규모의 확대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에도 안정적 수익창출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이 하향세를 보여 수출을 중심으로 수주가 감소하고 계절적 요인과 수요산업 부진 등으로 내수가 부진한 가운데, 지속적인 전기동 가격 강세에 따른 원가부담 증가 등으로 1분기 수익성이 둔화되었으나, 2분기부터 수주가 늘고 있고 6월 말 수주잔고도 2009년 말 수준인 약 4천억원 규모로 증가되어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일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말 현재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는 최근 2~3년간의 수익성 개선과 2009년 12월 자산재평가로 과거 대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전기공장 이전 후 인천공장 부지의 매각 등을 통해 차입금 부담이 다소 경감될 수 있어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업체개요>
동사는 구 일진전기가 영위하던 전선, 중전기/산업기기, 환경사업부문을 2008년 7월 1일자로 인적분할을 통해 승계하면서 설립되었다. 구 일진전기는 1982년 중전기 제조업체로 설립된 이래 2000년 일진전선(전력선 제조업), 2003년 일진(통신선 제조업), 2007년 일진중공업(초고압 중전기, 산업기기 제조업) 등과의 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온 일진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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