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그룹, 회계연도 2011년도 1분기 실적 발표
- 전년동기 대비 이익 20% 증가 ∙∙∙ 전체 매출 47억 6400만 파운드 기록
BT그룹 CEO인 이안 리빙스턴(Ian Livingston)은 “우리는 재무 및 운영, 성장에 대한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하고 있다. 향후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세전이익은 20% 증가했다”며, “우리의 DSL 브로드밴드 추가 가입자 점유율은 56%이고, BT의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는 가입 업체가 500만을 넘었으며, 고객은 지난 6개월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다. BT 글로벌 서비스 (BT Global Service)는 고성장을 위해 전진하고 있으며, 남아메리카에서 사상 최고의 계약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주요 사항:
- DSL 브로드밴드 추가 가입자는 2분기 동안 251,000 곳이며, BT의 리테일 점유율은 141,000으로, 56% 차지
- 1분기 동안 BT 글로벌 서비스는 16억 파운드 수주
- 1분기 실적은 BT의 전망을 실현하는 데 자신감을 불어 넣고 있음
BT그룹 개요
BT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전세계 17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네트웍 IT 서비스, 다양한 범위의 통신 서비스, 고부가가치 초고속 인터넷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통합 유무선 제품과 서비스 등이 있다. BT의 4대 사업군에는 BT 글로벌 서비스 (BT Global Services), 오픈 리치 (Openreach), BT 리테일 (BT Retail), BT 홀세일 (BT Wholesale) 등이다. 브리티시 텔레콤은 BT 그룹의 순자회사이며, BT 그룹의 모든 사업과 자산에 관여되고 있다. BT 그룹은 런던, 뉴욕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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