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용지 부문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사업안정성
- 무림P&P 일관화공장 가동을 계기로 한 시장지배력 확대
- 무림계열의 점진적인 수익회복 전망
- 보유 유동성과 수익력, 자산 담보력 등에 기초한 양호한 재무융통성
내수 및 수출부문의 확고한 시장지위와 하반기 이후 수익개선 전망, 업황 대응능력, 계열 관련 보유 자산가치 등을 고려할 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제지업계 상위권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대 중반 이후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채산성 저하, 내수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제지업계 전반적으로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수급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2007년 하반기부터 내수 판가인상이 이루어졌고 환율상승으로 수출채산성도 제고됨에 따라 2009년까지 매출증가와 함께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시현하였다.
한편, 아트지 전문업체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무적투자자들(FI)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08년 5월 국내 유일의 표백화학펄프 생산업체인 동해펄프(현, 무림P&P)의 주식 67.3%, 210만주를 인수하였다. 주식인수대금을 대부분 외부차입에 의존함에 따라 재무부담이 늘어났으나 그룹차원의 성장 및 수익기반 확충, 주원재료인 펄프의 안정적인 수급조절 등 성공적인 수직계열화, 최근 무림P&P 일관화 공장 가동을 통한 아트지 부문의 원가경쟁력 확보 등이 가능해진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안정적인 편이며 영업현금창출력과 보유 유동성 및 자산의 담보가치 등을 고려할 때 대체자금조달능력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단기조달비중이 높고 최근 운전자금 부담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상당부분 원재료 매입을 위한 수입유산스에 기인한 것으로서 보유 유동성과 기대 현금창출 규모, 금융권 미사용 여신한도 등을 감안할 때, 이로 인한 상환부담은 제한적인 수준이다.
1973년 설립된 아트지, 백상지 등 인쇄용지 전문생산회사로서 한솔제지, 한국제지 등과 함께 국내 제지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동사는 무림그룹의 주력 계열사로서 무림SP, 무림P&P(구, 동해펄프), 세하 등과 함께 그룹의 핵심사업인 제지업종을 영위하고 있으며 경남 진주시에 연산 58만톤 규모의 인쇄용지(아트지, 백상지 등) 생산시설을 비롯하여 미국과 영국 현지에 판매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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