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의 오락가락 자영업자와 재래시장 구조조정 방안이 재검토에 부쳐진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9일(목) 오후 1시 국회 헌정기념관 1층 대강의실에서 자영업자 및 재래시장 실태조사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제6차 민생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제6차 민생포럼은 최근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자영업자 대책에 대한 재검토와 재래시장 퇴출조치를 철회한 것은 오락가락 정책의 전형이라고 보고 이러한 부실·졸속대책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실질적인 자영업자·재래시장 대책마련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제6차 민생포럼은 현재 자영업자들의 곤란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시도 때도 없이 올려대는 임대료 인상 문제, 턱없이 높은 가맹점 수수료 문제, 서민을 위해 저리대출을 하는 공금융기관의 부재문제, 지역상권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대형할인점의 과다 입점 문제 등 자영업자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민생포럼에는 김혜경 대표, 최규엽 최고위원, 이선근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이 참석하며, 다수의 자영업자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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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현 경제민주화운동본부 국장 (016-306-2068/ 2077-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