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베이킹, 라면 끓이는 법 보다 쉬운 홈베이킹 ‘DIY베이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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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이킹
2011-08-12 15:34
창원--(뉴스와이어)--웰빙 전성시대를 맞이하여 집에서 직접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홈베이킹’이 이제는 일상화 되었다.

누구나 10~20만원 정도면 오븐을 구입하여 인터넷이나 책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빵을 구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마트 등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프리믹스를 이용하면 매우 간편하긴 하지만 맛있는 빵을 만들기는 힘들다.그래서 베이킹을 한두번 해본 사람들은 각각의 재료를 따로 구입해서 직접 베이킹을 하곤 한다.

하지만 많은 종류의 재료들을 직접 구입할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계량이나 남은재료 보관도 상당히 번거롭다.

그런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에 부합하여 모든 재료를 1회 분량으로 소분하여 베이킹 DIY세트로 판매하는 곳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DIY베이킹(http://diybaking.co.kr)이라는 홈베이킹 DIY세트 전문 쇼핑몰이다.

시중의 많은 홈베이킹 재료 쇼핑몰에서는 일반적으로 각각의 재료를 따로 판매한다. 따라서 홈베이킹을 하는 소비자들은 모든 재료들을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필요한 만큼 계량해서 사용한 후 남은 재료는 다음번 베이킹때까지 따로 보관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는 모든 제품들이 정확히 계량된 1회 분량의 베이킹 세트로 판매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마치 라면 끓이듯이 동봉된 레시피대로 하나하나 넣어주며 만들면 된다.

각각의 재료가 따로 소분포장 되어 있어서 정확한 제법대로 베이킹을 할 수 있기에 모든 재료가 혼합되어 판매되는 시중의 프리믹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품질의 베이킹을 할 수 있으며, 마카롱이나 슈, 타르트 등의 고급 베이킹도 쉽게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유기농 밀가루나 설탕 등 건강하고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의 웰빙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DIY베이킹을 서비스하는 디베이킹의 신준호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홈베이킹에 입문하지만 대부분 너무 번거롭고 힘들어서 포기하는게 현실”이라면서 “집에서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제과점 못지않은 고급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 개발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베이킹 개요
홈베이킹 DIY세트 전문 쇼핑몰 디베이킹입니다. 당사는 국내 최초로 홈베이킹 DIY세트만 전문으로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1회 분량의 베이킹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정확히 소분하여 레시피와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베이킹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업체이며, 전국 200여 개 학교와 복지시설에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dba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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