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풀옵션 수입차 ‘천만원대’
현재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수입중형/대형차 파격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 수입차 시장을 평정한 독일차 BMW와 아우디, 벤츠를 선두로, 최근 젊은 층과 여성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푸조, 견고함과 정숙성이 좋은 렉서스 그리고 특유의 매력이 있는 미국차 포드와 재규어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중,대형 세단이 모였다.
중고차 중에서도 연식과 수요에 따른 감가율이 가장 큰 수입차의 특징을 감안하면, 수입중고차의 경우 동급의 국산차와 같은 가격에 짧은 연식 등 차량상태가 더 좋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정식수입 차량 대부분이 해당되는 풀옵션 혜택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재벌가의 막내딸 (임세경 역)이 타는 대형 럭셔리 세단 포드 '뉴토러스’는 강한 안정성으로 유명하다. 현재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의 특가전에서 2008년식 모델을 신차가격에서 50%이상 저렴한 1,75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구형모델이지만 큰 차이가 없어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또 ‘최고의 사랑’에서 톱스타 독고진의 차였던 인피니티 브랜드의 2006년식 ‘G35’는 신차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는 1,7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두 차량모두 국산차로 구입한다면 아반떼급의 가격에 수입세단을 탈 수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깜찍한 외모와 개성이 담긴 폭스바겐 ‘뉴비틀2.0’을 마티즈나 모닝급 가격인 1,050만원에, BMW ‘뉴 3-Series’를 쏘나타 가격대인 2,6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카즈 심경민 수입차 담당은 “최근 수입차는 고가의 유지비, 불편한 AS등 과거 구입 시 부담요소들을 해결하며 구입연령층도 점차 젊어지는 추세다. 특히 디젤승용차가 다양하게 발전한 수입차는 최근 고유가에도 오히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은 연식에 거품 빠진 가격.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희소가치까지 수입차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반짝이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카즈 수입차 특가전은 오는 9월 6일까지 계속된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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