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내달 22일 제3차 KIS Credit Issue Seminar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오는 9월 22일(목)에 2011년 제3차 KIS Credit Issue 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두산그룹 Credit Analysis & Outlook”과 “해운산업 환경변화와 Credit Issue 진단 및 전망”을 주제로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4층 우리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신평의 두산그룹 담당 실장과 해운산업 담당 애널리스트가 최근 두산그룹과 해운산업의 환경변화와 Issue를 진단하고 향후 Credit Outlook을 제시한다. 발표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하여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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