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9일, 위아(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에서 BBB+(긍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위아(이하 동사)의 무보증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파워트레인 계통의 부품 생산이 영위사업의 중심인 현대차그룹 계열의 1차 부품벤더로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변속기와 등속조인트의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하고, 2004년부터 모듈사업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외형이 크게 신장되었다. 반면 투자의 규모가 내부에서 조달가능한 범위를 넘는 것이어서 외부자금에 대한 의존도도 매년 증가하는 등 재무적으로는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 투자가 그룹차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인정되고, 기아자동차㈜ 일변도의 사업구성에서 현대자동차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그룹과의 영업적 결속이 공고해지고 있으며, 유사시 그룹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모듈사업은 기아자동차의 일부 차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현대모비스와는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자동차의 승용차급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등속조인트 및 유럽 등으로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는 수동변속기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공히 기여도가 높은 사업부문이다. 또한 공작기계는 主 수요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그룹 계열사로서의 지위를 활용하여 부품업체에 대한 공작기계 매출비중을 늘려가고 있는데, 2005년 현대자동차로부터 공작기계 사업부를 양수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Cash cow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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