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비에스캐피탈(주) Issuer Rating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8월 22일 비에스캐피탈㈜ (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BS금융그룹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 외형 및 수익창출능력의 빠른 성장세
- 자금조달구조 및 자본적정성 안정적

동사의 자산포트폴리오, 향후 성장가능성, BS금융그룹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의지 및 지원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중기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외형의 확대와 더불어 이익의 규모가 증가하면서 설립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에 대한 BS금융그룹의 영업적·재무적 지원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안정적인 사업 기반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에 따른 자금조달구조의 변화 및 대손비용의 발생수준 등에 따라 다소간의 변동이 나타날 가능성은 있으나, 수익구조의 안정화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10년 7월에 설립된 BS금융그룹 계열의 여신전문금융회사로 2010년 9월 금융위원회에 시설대여 및 할부금융사업자로 등록한 이후 리스 및 개인신용대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BS금융지주가 지분의 100%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6월말 현재 자산규모는 4,557억원, 자기자본은 512억원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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