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략’ 세미나에 국내외 대기업 임원진 대거 신청
- 삼성전자 SK텔레콤 LG전자 LG U+ IBM SK C&C 등 국내외 주요 IT기업 임직원 500명 이상 신청
- 오는 9월 6일 오후 1:30 부터 5:30 까지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개최
(주)원더풀소프트(대표 오현주)는 오는 9월 6일 오후 1:30 부터 5:30 까지 잠실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KT, 전자신문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후원으로 ‘모바일 SW 기술 경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내 벤처기업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되는 앱 프로그램의 개발을 완전히 자동화한 신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도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화면을, 순수한 GUI 디자인도구로 그려주기만 하면, 실제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모든 작업은 인공지능 엔진이 자동으로 구현해주는 혁신적인 신기술이다. 따라서 워드, 엑셀과 같은 오피스 정도의 사용자라면, 2시간 학습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업무용 및 개인용 앱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
솔루션 사업본부 총괄 성태호 상무는 “모바일 환경은 피할 수 없는 대세이고 개인뿐 아니라, 기업조차도 과거의 PC 기반 ERP, CRM, 그룹웨어를 모바일로 이동하고 있을 정도로, 수요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다양한 모바일 OS 및 디바이스의 출현은 사용자에게 그 종류 만큼이나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면서 과거 PC가 30년간 키워놓은 시장을 1/10 의 속도로 따라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앱을 개발해서 사용자의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앱 개발자들은 엄청난 고민에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인데, 그 이유는 개발 환경의 다양성은 앱 개발 과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 아니라, 이중 삼중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업 관점에서 비용의 증가라는 현실적으로 직면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도구로써 mbizmaker는 기업용 솔루션을 모바일로 마이그레이션 하는 최적의 도구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생산 전공정을 완전히 자동화하는데 성공한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초유의 일로서, 이미 이 회사에서는 관련된 30가지 요소기술을, 국내 특허는 물론 미국, 일본 등에서도 국제발명특허까지 취득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이 기술을 채택하면, 전문 프로그래밍 기술을 배우지 않는 전문 직종 종사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설계 및 구현할 수 있어, 코딩기술자들에 의존하여 개발해오던 한계를 벗어 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전체 산업에 걸쳐, 그 일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어서 앞으로 업무자동화, 즉 비즈니스 활동의 스마트화 현상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대는 모바일 이라는 신문명을 접하고 있지만 활용을 가로막는 유일한 장벽이, 난해하고 복잡한 코딩기반의 전통 프로그래밍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원천기술 공개 세미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의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문의:(주)원더풀소프트(02-380-7045)
원더풀소프트 개요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bi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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