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추천한 금주의 예비스타 김기두
"이문식 선배님처럼 작품의 맛을 살리는 조미료 같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한때 축구 선수를 꿈꾸기도 했던 그였지만, 어려서부터 남들앞에 서길 좋아하고, 연예인 흉내도 곧잘 내는 등 자신에게 남다른 재주가 있음을 깨달아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지금 걷고 있는 연기자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은 힘든 과정의 연속이지만, 연기에 대한 목마름으로, 주어진 어떤 배역이라도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연기에 대해 희열을 느끼며, 진정으로 연기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김기두.
인터뷰 마디마디 "항상 겸손한 배우,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의 말에서 이미 그에게 연기는 빼놓을 수 없는 삶의 버팀목이자 평생의 동반자로 자리매김 한 것처럼 보인다.
이름: 김기두
나이 : 23세
키 : 175cm 몸무게 : 62kg
학력 : 수원과학대학 방송연예과 휴학 중
특기&취미 : 축구, 농구, 킥복싱, 노래, 영화감상, 연기연습
경력 : <방송> 1998년 아침드라마"누나의 거울"
2000년 50주년6.25특집드라마"메아리"
2000년~2003년 EBS청소년드라마"학교이야기"
2004년 EBS일일연속극84부작"깡순이"
2005년 KBS대하드라마"불멸의 이순신"
<영화> 2001년 중편영화"슬픔과 분노에 관한"
2004년 장편영화"사마리아"
<연극> 2002년 "청혼","햄릿"
2003년 "부엌"
2004년 "스카펭의 간계"
웹사이트: http://www.cast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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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 팀장 02-3461-2778 / 017-214-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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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3일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