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통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0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불법·청소년 유해정보의 근절을 위한 신고대회”를 6월 11일(土)부터 23일(木)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만19세 이상의 네티즌이나 본인의 계정으로 음란 스팸메일을 받은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으며, 6월 11일부터 인터넷119신고센터에서(www.internet119.or.kr) 참가신청을 받는다.

신고대상은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 중 음란, 도박 등 불법이나 청소년유해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커뮤니티 등이며, 접수된 신고는 신고내용이나 증거자료 여부 등을 평가하여 7월 중에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대회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명예훼손, 사이버스토킹 등 사이버 폭력에 대한 신고에 배점을 늘려 평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신고된 사이트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고·내용삭제·이용정지 등 시정요구하고, 불법정보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보통신부는 사이버폭력 모니터링 강화, 정보통신 윤리교육, 인터넷 자정운동 등을 통해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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