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앱 개발 신기술 발표 세미나 성황리 개최

- 모바일 SW업계 CEO 800명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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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소프트
2011-09-07 11:26
서울--(뉴스와이어)--정부나 대기업도 아닌, 국내의 한 벤처기업이 주최한 세미나에 삼성전자, SK텔레콤, LG 등 대기업 임원들부터 중견 SW기업들의 대표들까지, 무려 800명이 넘는 경영자들이 참석한 행사가 있어,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다. (행사일시: 2011. 9. 6. / 장소:서울 롯데월드호텔)

업계의 한 관계자는 “회사에서 가장 바쁜 IT업체 CEO 및 CTO들이,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이렇게 많이 참여한 것은, 최근 국내 IT업계의 최대 화두가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 확보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제 국내 기술로 개발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우수성이나 실용성에 대한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좋은 시그널입니다”라고 촌평했다.

이날 새롭게 발표된 m-Bizmaker(엠비즈메이커) 솔루션은 순수하게 국내 벤처기업이 개발하여 미국, 일본 등 국제발명특허까지 획득한 기술로서, 완전히 자동화된 앱 프로그램 개발 기술과, 단 한번 개발로 Android와 iOS 운영체제에서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신기술로, 당일 참가자들에게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주)원더풀소프트 솔루션사업본부 성태호 상무는 “제가 IBM이나 시스코와 같은 글로벌컴퍼니에 근무할 때도, 기업체 대표나 임원들을 상대로 하는 행사에서 50명을 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잘 알려지지 않는 벤처기업이 개최한 행사에 이렇게 많은 경영진들이 참여해줄 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 행사한 후에 원더풀소프트사와 비즈니스 파트너 계약을 하겠다고 의향서를 제출한 회사만 무려 62개사 됩니다. 요즘 모바일 SW시장은 정말 화상을 입을 만큼 뜨거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행사 후의 소감을 피력했다.

원더풀소프트 개요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biz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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