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화 <강력3반>(제작:씨네넷, 감독:손희창)으로 영화계 첫 주연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민준이 스탭들 사이에서 영화계의 박주영으로 불려 화제가 되고있다. 영화속에서 김민준이 맡은 형사 김홍주 역할이 천부적인 형사감각을 가진 것에 기인하여 A매치 첫 데뷔를 화려하게 치룬 축구천재 박주영에 김민준을 떠올린 것이다. 촬영현장의 스탭들은 영화 속 김홍주의 천재성 뿐만 아니라 성실히 노력하는 열정과 선배를 대하는 예의바른 성격까지 김민준과 박주영은 똑같이 닮아있다며 김민준을 영화계의 박주영으로 부르고 있다.

영화 <강력3반>은 <주유소습격사건>의 이관수PD와 <주유소습격사건><광복절특사>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던 박정우 작가가 만난 올 가을 최고의 화제작으로 범인 검거율은 매번 다른 팀에 뒤쳐지지만, 사건 해결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끈한 동지애만큼은 단연 1등인 강력 3반 형사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 통쾌극이다. 어느날 초거대 사건의 단서를 잡은 강력 3반 형사들은 돈과 막강한 권력을 지닌 거물 범죄자와 형사인생을 건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강력3반>에서 김민준은 범죄자와 스치기만해도 본능적으로 범죄를 직감하며, 범인을 감지하는 하늘이 내린 천부적인 감각을 가진 형사 ‘김홍주’역을 맡았다. 한국영화에서 흔하지 않았던 이런 천재적인 재능에 몸을 사리지않는 열정이 더해진 형사 김홍주의 모습은 신이 내린 골 감각과 피나는 연습을 통해 A매치 첫 출장에서 2경기 연속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한 축구천재 박주영의 모습과 닮아있다.

하지만 촬영장 스탭들의 전언에 따르면 김민준을 ‘영화계의 박주영’으로 부르는 이유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스탭들은 김민준이 영화속에서 맡은 역할 뿐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태도도 더욱 박주영을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평소 겸손하고 예의바르기로 소문난 김민준은 촬영장에서 까마득한 선배인 장항선씨뿐 아니라 촬영 스탭들에게도 먼저 다가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자신의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에서 살다시피하는 김민준은 선배 연기자들에게 연기를 배우는데도 주저함이 없다. 자신을 낮추며 선배들에게 깍듯하게 대하는 김민준의 모습이, 천재라는 주위의 평가에도 자만하지않고 대선배들에게 예의를 다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는 박주영의 모습과 닮아있어 촬영장의 스탭들은 ‘영화계의 박주영’이라며 김민준을 칭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천재적인 골감각을 지니고 있음에도 꾸준한 연습을 쉬지않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박주영처럼 김민준은 강도 높은 액션씬 촬영에도 꾸준한 액션연습을 통해 스턴트를 거부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마침 쿠웨이트전이 있었던 지난 6월 9일 새벽에는 촬영이 없는 날이라 <강력3반> 전 스탭과 배우들이 함께 응원하며 박주영의 활약을 지켜봤다. A매치 연속 2번째 골이자 한국의 ‘2006년 독일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박주영의 첫 골이 작렬하자 경기를 지켜본 <강력3반>의 배우들과 스탭들은 뛸 듯이 기뻐했다. 스탭들은 경기가 끝난 후 한국의 월드컵 본선진출을 축하함과 동시에 김민준을 바라보며 “우리에게도 ‘영화계의 박주영’이 있으니 <강력3반>의 대박은 문제없다”며 영화의 성공을 기원했다고.

뛰어난 천재성과 성실한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축구계와 영화계의 슈퍼루키 박주영, 김민준. 최고의 활약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박주영처럼 스크린에서 거침없는 활약을 선보일 김민준의 모습은 오는 9월 전국 극장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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