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회담에서는 원칙적 입장을 확인했지만 최근 한미간 이견으로 대두되었던 사안들에 대해 구체적 언급이 없어 여전히 불안의 불씨를 남겨두었다. 미국은 북을 제외한 5개국이 북에 대한 압박을 위한 공조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북에 대한 압박을 높여갈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대해서는 장관급회담에서 논의키로 하는 등 미국의 태도에서는 한반도에 대한 불안의 요인을 거두지 못하게 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정부의 대처가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다. 두 정상간에 논의된 원칙은 불변의 원칙이 되어야 하며 앞으로 이러한 원칙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떠한 경우라도 한반도 내에 위급한 상황을 조성하는 조치들에 대해서는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을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부대변인 김 배 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중앙당]
* 대변인 홍승하 (018-220-0517)
* 부대변인 김배곤 (011-9472-9920)
* 언론국장 이지안 (010-7128-9796)
[국회]
* 부대변인 김성희 (019-254-4354)
* 언론국장 곽근영 (010-3227-2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