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 한국기독당 연수원에서 22일~24일 워크숍 주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독당 서울시 최국조 위원장 외 49명이 전북 남원시 주생면 낙동리 560번지 한국기독당 연수원에서 22일 저녁부터 24일 오후까지 워크숍을 갖는다.

주제는 한국기독당의 전국 정당화와 기독교의 자성이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일정으로 한국기독당 창당 후 제1회 서울시당위원장 연수회를 갖는다.

한국기독당은 지난 8월에 2박 3일간의 인천광역시당 위원장 연수회를 갖었으며, 서울시당 위원장 연수회를 마친 후 다음달 초에 경기도 위원장 연수회를 갖을 예정이다.

강사로는 고려대학 교수인 정창덕 교수의 특강과 장요한, 임찬양, 강영준 등 부흥사들의 은혜로운 설교에 이어, 마지막 날 정훈 총재의 10. 26일 서울 시장 선거에 임하는 자세, 2012년 총선에 대한 특강이 있다.

연수 기간 중에 한국기독당 부설 기관인 거광효도원, 범죄예방체험학교의 방문과 거광중고등학교의 방문으로 노인 노숙자들의 위문과 위원장들의 단합을 꾀할 예정이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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