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하나님이 세우신 당이 세상 당만 못할 이유가 없다

- “한국사회에서 가장 나뿐 놈은 방송·언론”

서울--(뉴스와이어)--‘하나님이 세우신 당이 세상 당만 못할 이유가 없다!’

한국기독당 서울시장 정훈예비후보는 연일 박OO,이OO 두 사람의 서울시장 후보를 선전하는 각 방송국을 보면서, 거짓으로 공영방송이라고 큰 소리치는 방송과 언론에 대해, 요사이 기독교 지도자들을 나쁘다고 이야기 하지만 훨씬 더 나쁜 놈들이라고 말하고, 저런 방송 언론이 있는 한 더 이상 대한민국이 선진화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입만 벌리면 국민의 세금으로 가장 정직하게 방송한다고 하면서, 서울 시장 후보 선전에는 일부 인사만 입이 벌리게 선전하고, 유명세 없는 후보에는 들은척도 않는 오늘의 현실에 언론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의 귀를 막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방송 언론, 서울 시장을 잘 뽑아서 시민이 잘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후보에 대한 공정한 보도를 내야할 것 아닌가?

또 정책대결의 장을 만들어 검증하고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공정하게 주어야 하지 않는가?

진정한 후보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아무도 모르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공부 잘해 변호사된 사람들은 일찍 대접받고 출세하여 서민의 아픔은 절대 모르는 것이며, 서울 시장은 정치하고는 아무 관계없이 행정 경험자가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한국사회가 이런 방송 언론이 있는 동안은 절대로 좋은 일꾼을 뽑을 수 없고, 정의로운 사회는 물건너 갔다고 생각한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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