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MBC방송 기독교계와 원수진 일 있는가

서울--(뉴스와이어)--지난 21일 MBC PD 수첩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우선으로 한다하여, 기독교의 원로이시며, 세계 제일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와 정산지 목사의 비리 방영으로, 기독교 선교의 어려움과 전 기독교인과 선량한 성직자들의 명예 실추를 시켰다.

목회를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알고 영혼 구원과 구제 전도에 전심하는 많은 목회자들이 목사라고 신분을 밝히기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물론 종교계의 자성을 촉구하고, 오직 구제와 전도 사업 전념과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와 겸손으로 작은 자들을 섬기라는 지적에는 이의는 없다.

그러나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 MBC방송은 과연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가 묻고 싶다.

우리 한국기독당은 현 기독교계의 대외적인 문제인 기독교 교리에 배치되는 낙태. 이혼, 동성애. 이란스쿠크법 등의 문제 해결과, 기독교 내적인 문제인 대형교회의 세습. 비리. 종교 지도자의 양적 성장으로인 위한 수준 미달. 교회 매매. 교권의 세속화 등 종교계의 문제점을 바로 잡기위해 창당을 했으며, 금번 한국기독당 정훈 총재가 제일 먼저 서울시장 예비 후보로 등록을 했다.

그런데 공정한 방송을 한다는 MBC 방송은 지금껏 단 한번도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된 후보는 거론도 안하면서, 등록도 하지 않은 변호사 출신들은 매일 홍보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MBC 방송을 어떻게 공영방송이라 할 수 있으며, 금번 PD수첩의 방영은 우리 기독교 목사들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드는, 기독교에 도전하는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다시한번 전 기독계를 대신해서 MBC 방송에게 강력하게 촉구한다. 우리 기독교계를 만만하게 보지말고, 정의에 입각해서 공정한 보도로 차기 서울 시장은 정말 깨끗하고 서울시민을 위한 후보를 시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등록한 모든 후보를 공정하게 방송해 줄 것을 촉구한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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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당 홍보실
실장 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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