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크기 ‘쉐보레’ 로고, 기네스북 오르다
쉐보레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기네스북 '세계 최대 카 로고' 부문에 새롭게 등재됐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100주년을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등 총 1,143대의 쉐보레 차량으로 브랜드 로고를 카 모자이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종전 세계 기록은 2008년 영구에서 스바루가 세운 1,086대.
쉐보레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기네스북 '세계 최대 카 로고' 부문에 새롭게 등재됐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100주년을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등 총 1,143대의 쉐보레 차량으로 브랜드 로고를 카 모자이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종전 세계 기록은 2008년 영구에서 스바루가 세운 1,086대.
쉐보레가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기네스북 '세계 최대 카 로고' 부문에 새롭게 등재됐다.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100주년을 축하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은 스파크, 크루즈, 올란도 등 총 1,143대의 쉐보레 차량으로 브랜드 로고를 카 모자이크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종전 세계 기록은 2008년 영구에서 스바루가 세운 1,086대.
이날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은 한국지엠 판매·AS·마케팅부문 안쿠시 오로라 (Ankush Arora) 부사장은 “쉐보레는 국내 시장에 새로 선보인 지 6개월 만에 달성한 국내시장 브랜드 인지도 98%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에서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오늘 고객 여러분과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한 것처럼 혁신적인 신제품과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카 모자이크 세계 신기록 달성에 참가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디너 파티를 갖고, 가수 김장훈, 컬투, 김진표, G.NA가 참여한 센테니얼 콘서트를 즐기며, 기네스북 인증서 수여를 함께 축하했다.
지난 3월 1일 서울 코엑스(COEX)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인 규모의 브랜드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쉐보레는 그 동안 파격적인 미디어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총동원해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해왔다.
쉐보레 브랜드는 스위스 태생 카레이서인 창립자 루이 쉐보레(Louis Chevrolet)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1911년 루이 쉐보레와 GM 설립자 빌리 듀런트에 의해 시작된 쉐보레는 GM의 4개 핵심 브랜드 중 하나이자 GM의 최대 글로벌 브랜드로서, 2011년 상반기 기준, 235만대를 판매해 GM의 전체 판매량의 52%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카 로고 부문 종전 세계 기록은 2008년 스바루(Subaru)가 영국에서 세운 1,086대의 카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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