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 KBS·MBC 방송국 정문에서 무기한 집회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독당은 2011. 9. 27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편파 방송에 대해 공정한 보도를 요청하여, KBS·MBC 방송국 정문에서 시정이 될 때까지 무기한 공정방송을 촉구하는 연죄시위에 들어갔다.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기독당 케치프레이를 걸고 창당한 한국기독당은 현 정훈 총재가 지난 9월 6일자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단 한번도 방송에 거론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후보들은 등록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편파 방송하기에 지금까지 공정한 방송을 촉구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어 결국 집회신고를 할 수밖에 없었다.

한국기독당 서울시장 후보 정훈 후보를 기독교 기독교정의구현시민연대 등 30개 단체에서 기독교 후보로 추천했다. 거지 왕초 또는 노숙자의 대부로 알려진, 한국기독당 정훈 총재가 서울특별시장에 도전을 했다. 국민의 아픔을 가장 밑바닥에서 체험하며, 노숙자들과 11년을 동거생활을 해오면서 가장 작은 자들의 아픔과 설움을 알기에, 국민들의 외로움과 아픔을 같이 나누기를 원해 서울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정훈 예비후보는 교육대학을 나와 교사로 출발하여, 1975년 청와대 경호실 22특별경호대에 근무하던 중1979년 10. 26 사건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사건시 외곽책임자로서, 당시 중앙정보부 직원들과 같이 있다가 꿈이 나빠 찾아온 누나 때문에 잠시 자리에서 빠져나온 사이 사건은 일어났고, 그후 중정요원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멋모르고 들어갔지만 그들이 사살하지 않아 살아나온 장본인으로 국민에게 익히 소개되었으며, 그 일을 계기로 신앙에 전념하게되어 서울 중부 수사과장 시절 수사과장 목사로 언론에 널리 소개되었던 주인공이다.

서울 서대문에서 구청장, 국회의원의 출마와 전남 도지사 예비후보로서의 정치 경험과 경찰대학 교수, 노인 노숙자 장애인 등과 같이 생활하면서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CTS 방송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에서 노숙자 복지의 소개와 수많은 방송에서 작은 자를 위한 성자로 소개되어 사회복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남은 생을 작은 자들을 위해 살겠다고 노숙자 노인 복지에 22년간의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는 신앙으로 노숙자를 위한 중고등학교를 세워 70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교육과 자활의 길을 열었고 지금도 100여명의 노숙자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으며, 노인 요양원,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체험학교 설립, 노숙자들을 위한 병원 설립 등으로 직접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 왔다.

정훈 후보는 서울시장은 정치가가 하는 것이 아니고, 행정의 경험을 갖춘 자라야 한다면서 교통 치안 범죄 교육 복지 등을 두루 경험했고 작은 자들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나름대로 준비된 시장으로 자부하고 있다. 1979년 10,26일날 살아나온 사람이 2011년 10. 26일날 무언가 보여주겠다고 오늘도 전 서울 시내를 다니면서 유권자들과 손을 잡고 서민들의 가슴을 함께 쓸어내고 있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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