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용식 최고위원, 이선근 경제민주화운동본부장, 이해삼 비정규철폐운동본부장 등 당 지도부와 당원이 참가하며,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김우중 전 회장 사건은 재벌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며 “그룹총수로서 책임질 일을 솔직하게 밝히고 철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민주노동당은 또한 대우그룹 관련 피해노동자와의 간담회와 검찰의 수사 미진 시 국회차원의 특별검사도 추진할 예정이며, 민주노총, 전국민중연대 등 사회단체와의 연대행동을 통해 김우중 전 회장의 사면을 봉쇄하고 사면을 추진하는 정치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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