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당 비상대책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하나님이 세우신 한국기독당은 2011년 9월 28일 오전 11시 당사 강당에서 150여명의 위원장들이 모여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기독당은 2011. 9. 27일부터 서울시장 후보 편파 방송에 대해 공정한 보도를 요청하여, KBS. MBC 방송국 정문에서 시정이 될 때까지 무기한 공정방송을 촉구하는 연좌시위에 들어가기로 하여, 영등포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였으나, 정당 집회가 불허하여 철수하고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하나님이 세우신 한국기독당 케치프레이를 걸고 창당한 한국기독당은 현 정훈 총재가 지난 9월 6일자로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단 한 번도 방송에 거론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후보들은 등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편파 방송하기에 지금까지 공정한 방송을 촉구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어 결국 집회신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비상대책회의에서는 1인 시위, 연좌시위 강행, 선거불참 등의 방법이 거론되었지만,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당이 세상 당에게 절대 져서는 안 되기에, 교회중심의 선거운동으로 전환하고 각자 선거구 중심으로 위원장들이 필승을 위해 비상체제로 들어갔다.

한국기독당 개요
한국기독당은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정당이다. 2011년 7월 23일 창당 대회를 거쳐, 2011년 8월 8일 정당으로 등록되었으며, 당사는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1-87에 위치해 있다. 창당 대회에서는 대의원들이 정 훈 총재를 한국 기독당 대표로 추대하였다. 한국 기독당이 정치권 복음화를 위해 정당 활동을 펼치는 이유는1,300만의 신자가 있음에도 교회 문제는 물론 낙태, 동성애, 이란 채권법 등의 문제가 있어도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 해결을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당이 되어 해결하겠다는 취지이다.

웹사이트: http://kcp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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