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교육의 명문 SDA삼육외국어학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시상식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 위원회 이배용 위원장, 한국경제신문사 김기훈 사장, 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 위원장 유능기 위원장 등 수상자 내빈들이 참석했다. 특별히 소비자평가단 150명이 함께 참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시상식이었다.
이배용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브랜드는 진정성 담고 있기에 때문에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모든 브랜드가 소비자를 대할 때 진정성을 담아 마케팅 활동을 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투표와 소비자 조사 방식을 통해 한 해 동안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한 대한만국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에게 수영하는 상이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7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사전조사 및 언론 기사 및 전문기관 평가를 통해 선별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시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소비자 투표와 8월 23일에는 소비자평가단의 현장투표가 있다. 온라인 소비자 투표에는 총 2백여만 건이 접수되었다.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위해서 오로지 직영을 고집하고 있는 SAD삼육외국어한원은 동일 부문 경쟁후보 브랜드들 보다 소비자 평가단에게 높은 점수를 얻어 어학원 부문 올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선정되게 되었다.
SAD교육은 이 광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교육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므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SAD교육의 SAD삼육외국어학원은 어학원 부문에서 철저한 학사관리와 엄격한 교사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장수 브랜드이다. 지난 9월부터는 서울학원에서 통·번역 과정을 개설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 외에 한국어교육 과정도 신설해 다양한 과목들을 수강할 수 있다.
SDA삼육어학원 개요
SDA삼육어학원은 1969년에 개원해 약 500만명이 수강한 영어회화 전문어학원이다. 국내 최초로 외국인 수업과 1인 어학실습실을 도입해 국내 영어회화 교육을 선도해 왔다. 현재 5·6·7세를 위한 영어유치원부터 초·중등생을 위한 주니어학원, 대학생·직장인·일반인을 위한 성인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동일하게 제공하기 위해 전국 40개의 모든 학원을 직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어, 일본어, 초·중등 수학 및 사이버어학원, 해외 직영연수원,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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