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는 제주 청정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개방화시대에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질비료만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기술개발을 작년 양배추를 시작으로 올해는 감자 재배시험을 수행하였다.

친환경 유기농 감자 재배 연구결과 지상부 생육은 화학비료>관행유기질>추천유기질150%>추천유기질100%>추천유기질50% 처리구 순으로 양호하였는데, 화학비료구에서가 초장, 경장 등이 길어 유기질비료구에 비하여 생육이 좋았다. 또한 유기질비료 처리구내에서는 유기질비료 처리량이 많을 수록 지상부 생육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총수량은 추천유기질100%>관행유기질>추천유기질150%>화학비료>추천유기질50% 처리구 순으로 높았으며 추천유기질비료 100%처리구에서가 4,429kg/10a로 화학비료구 3,643kg/10a에 비하여 20%정도 증수되었다. 또한 품질을 조사한 결과 상서율은 추천유기질50%(80.6%)>추천유기질100%(79.0%)>추천유기질150%(74.9%)>관행유기질(72.9%)>화학비료처리구(70.6%) 순으로 높았다. 그리고 비중은 추천유기질 100%구에서가 1.049로 가장 높았으며 화학비료 처리구에서는 1.041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앞으로 이 시험은 2010년 까지 연차적으로 도내 주요작물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러한 시험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적정 양분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친환경 재배력을 만들어 농가에 보급하고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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