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비투자증권(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 KB금융그룹 산하 중소형 규모의 금융투자회사
- 채권인수 부문 강점 보유, 최근 소매영업 강화 추진
- FY2009 PF대출에서의 손실 인식으로 적자 시현, 이후 흑자 전환
- 재무안정성 양호, KB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재무탄력성 우수
동사는 소매영업보다는 기관 위주의 위탁영업과 회사채의 인수 및 주선업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KB금융 그룹 편입 이후 소매영업, RP영업 확대 등을 포함한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수익구조 다변화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PF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였고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대규모 부실이 발생함으로써 FY2009에는 적자를 시현하였으나 충당금적립이 어느 정도 완료된 FY2010에는 다시 흑자로 전환되었다.
동사의 경우 인수 및 주선업무를 포함한 IB부문에서 꾸준한 이익창출이 이루어져 있고 채권운용자산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자손익의 개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PF대출자산에서의 추가 부실 발생규모도 제한적이어서 향후에도 양호한 실적을 견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KB금융그룹이 인수하는 과정에서 유상증자와 후순위차입금 인수 등의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영업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용순자본비율은 450%를 꾸준히 상회하고 있다. 아직 경쟁사 대비 자기자본 규모가 그리 크지 않으나 K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재무적 탄력성은 지표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95년 연합에스비증권으로 출발하여 한누리투자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08년 KB금융그룹이 인수하면서 KB금융지주의 100% 자회사가 된 금융투자회사이다. KB금융그룹이 인수하는 과정에서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진 바 있으며 2011년 3월에는 KB선물(2010년 12월 기준 자산 1,772억원, 자기자본 429억원)을 흡수합병 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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