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14일, (주)지에스리테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국씨티은행은 AAA(안정적), 쌍용양회공업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동부정밀화학는 BBB(안정적), 월드건설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일시멘트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함. SK텔레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 지에스리테일은 A2로 유지하고, 중앙건설은 A3-에서 A3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동부정밀화학(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20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농약원제 및 완제로 구성되어 있는 농약사업부문이 동사 주력 사업부문으로 관계사이자 국내 최대 농약생산업체인 동부한농화학과의 수직계열화를 통하여 원제를 공급하는 등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무역부문도 대부분 관계사를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접착제부문의 경쟁심화에 따른 시장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영업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농약산업이 절대경지 면적의 감소, 친환경 농업의 확산 등으로 물량면에서 감소 내지 정체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동사의 경우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부가가치 제품의 증가로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안정적 수익을 유지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현 수준의 수익성 유지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창출현금 규모가 크지 않아 잉여현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여력이 제한적이나, 2004년 말 현재 순차입금 규모가 484억원으로 동사 총자산의 19%에 불과하며, 동부제강 등 실적이 양호한 관계사 지분 보유, 금융기관 여신한도 확보 등 재무탄력성도 갖추고 있다.

다만 최근 동부아남반도체의 매출, 수익성, 현금창출이 미진한 데다 지속적인 투자를 필요로 하는 산업의 특성을 감안할 때, 당분간 그룹 반도체사업과 관련된 잠재적 재무위험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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