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이 선택한 공기청정기 ‘벤타 에어워셔’

서울--(뉴스와이어)--‘예술가들이 쓰는 벤타 에어워셔- 이제 예술의 전당도 채택!’

2011년 10월 6일 예술의 전당 챔버홀이 개관했다. ‘세계 최고의 복합 아트센터로 도약한다’는 예술의 전당 비전에 따라 새롭게 문을 연 챔버홀에는 흥미로운 설비가 하나 추가 되었다. 예술가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해주는 벤타 에어워셔가 그것. 그동안 예술가 개인이 자신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벤타 에어워셔의 설치를 요구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예술의 전당 스스로가 설치해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

세계 최초로 물을 필터로 사용하는 공기청정 가습기 벤타 에어워셔의 수입 판매원 (주)벤타코리아(대표 김대현)는 그동안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의 공연을 후원해왔다. 음악가들에게는 적정한 습도와 깨끗한 공기가 필수 조건인데 벤타 에어워셔가 까다로운 예술가들의 요구에 딱 맞아 떨어져 자연스레 후원으로 이어졌던 것이다. 때문에 예술가들의 평가와 (주)벤타코리아의 적극적인 후원을 눈 여겨 보던 예술의 전당이 이번에 벤타 에어워셔를 설치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이번에 설치된 곳은 예술의 전당 리싸이트 홀 메인 대기실 1곳, 콘서트 홀 메인 대기실 2곳, 챔버홀 메인 대기실 2곳 등 모두 5곳으로 이제 예술의 전당을 찾아오는 관객은 더욱더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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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코리아
김용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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