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에너지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정제능력 및 내수 판매 기준 국내 1위의 정유사
- 그룹 에너지 사업군에서의 위상과 분할 후 계열사와의 연계된 사업구조
- 2분기 내수 석유제품 할인에도 양호한 수익성 유지 전망
- 분할 전 대비 확대된 이익 변동성
국내 1위의 시장지위, 낮은 산업위험, 영업부문에서의 안정적 현금창출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K에너지㈜ 신설법인은 석유사업만을 영위하게 됨으로써 분할 전 SK에너지㈜에 비해 사업포트폴리오는 축소되었다. 다만, 영업 및 생산 측면에서 모회사의 원유 탐사/개발, 동사의 석유정제/판매, SK종합화학의 석유화학제품 생산/판매가 수직계열화되어 있고 중간 지주사인 SK이노베이션이 각 자회사의 변동성을 완충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사업포트폴리오 축소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한 과점적 경쟁구도, 산업 내 1위의 시장지위, 국제정제마진 상승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 정유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 내지 개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도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강력한 영업지위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장기적 관점에서 현금창출능력과 재무구조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개선됨과 동시에 이익변동성이 낮아진다면 이러한 요인은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만약, 정유산업 내 경쟁구도가 변화됨으로써 사업위험이 크게 부각되거나 심각한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정제마진이 구조적으로 하락함으로써 현금창출능력 및 재무구조가 현저하게 저하될 경우, 이는 동사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2011년 2분기 한시적으로 실시한 내수 석유제품 100원/리터 할인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의 주유소 원적지 관리 관련 과징금 부과로 인해 2분기 영업이익(K-IFRS 개별 공시기준 954억원)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동사는 2011년 1월 1일 舊,SK에너지㈜의 석유사업부문이 물적 분할되어 설립된 국내 1위 정유사이다. 舊,SK에너지㈜는 신속한 사업실행과 전문성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SK이노베이션(지주사, 자원개발, 2차전지 등), SK에너지(동사, 석유사업), SK종합화학(화학사업)으로 분할되었으며 분할 이후 SK이노베이션이 동사, SK종합화학 및 SK루브리컨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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