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소프트, 대기업 신입 평균 연봉 보다 550만원 높은 조건으로 하반기 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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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소프트
2011-10-19 09:00
서울--(뉴스와이어)--“SW 인력 더 이상 대기업에 뺏기지 않겠다!”

원더풀소프트(대표이사 오현주)는 오는 11월 6일까지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4000만원 연봉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공채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SW연구 개발직, APP기획 및 개발, 마케팅, 앱스토어 사업, 해외사업, 세일즈’ 등 전 직군에 대한 신규 인력을 선발한다.

오 대표는 “미국, 일본, 한국 SW 특허 및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벤쳐기업 이라는 인식 때문에 수년간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애로 사항이 있었고,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SW직군 70%이상 채용 하겠다 라는 발표를 할 정도로, SW의 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우수 신규 인력을 확보하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공채의 신입 연봉 수준을 대기업 신입 평균 3,473만원 보다도 약 550여 만원이 높은 4000만원으로 책정한 배경을 밝혔다.

원더풀소프트는 지난 9월 6일 잠실롯데호텔에서 ‘엑셀, 워드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 일반 사용자라면 누구든지 2시간 정도면 자신이 원하는 업무용, 개인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기술과, 한번 개발 만으로 안드로이드 OS와 애플 IOS에서 동시에 구현되는 플랫폼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IT 기업 CEO, 임원, 팀장등 85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인사팀의 한 관계자는 “대학 성적과 영어 능력과 같이 편협적인 능력 보다는 ‘업무에 대한 열정, 주도적으로 목표를 설계하는 자세’ 등을 오히려 더 높이 평가 하기 때문에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많은 인재들이 지원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더풀소프트 개요
(주)원더풀소프트는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를 설계 및 개발하는 최첨단 기술과 도구를 연구개발하여 제공하고, 가장 과학적인 개발방법론까지 교육 및 컨설팅 해드리는 SW생산기술 전문기업이다. 지금까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Coding이란 낡은 틀에 갇혀, 기술 그 자체부터 많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었고, 사회적 역할도 제대로 해오지 못했다. 원더풀소프트는 이런 인류 공통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혁신적 원천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과 사용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원더풀소프트 채용 공고: http://www.wonderfulsoft.org/ups/wonderfulsoft2/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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