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자체 치안유지와 국방력 확보를 위해 기간이 더 필요하다고 하지만 미군을 비롯한 소위 동맹군의 주둔과 간섭이 이라크의 혼란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는 것이 현지의 전언이다.
또한 자이툰 부대를 겨냥해 포탄이 떨어지는 극도의 위험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자이툰 부대하면 떠오르는 단상이 축구공과 태권도, 은행광고라는 비아냥마저 제기되고 있다.
축구와 태권도 보급은 선수들이 하면 될 일이다. 막대한 파병비용에 생명의 위험 그리고 아랍민중의 원성을 무릎쓰고 파병을 연장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현재 한반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이라크 파병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부득이한 결정이라던 노무현 정부의 주장이 허구임이 입증되었다. 그렇다면 더 이상 무엇을 주저하겠는가. 자이툰 부대의 즉각 철군을 촉구한다.
부대변인 김 배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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