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동문건설(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주택사업에 편중된 사업구조로 인해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와 개별 현장의 분양실적에 따라 영업 및 재무변동성이 높은 편이나, 진행사업의 분양실적이 양호하여 단기적인 변동요인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0년 이후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양호한 사업성과를 시현,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정부의 부동산시장 안정대책 시행으로 분양경기가 침체된 이후에도 분양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적절히 확보함으로써 영업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대규모 프로젝트인 파주 교하지구 현장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외형 및 수익창출 규모도 크게 증가하였다.
파주 교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의 성공은 단기적인 외형 및 수익창출 규모의 확대에 그치지 않고 동사의 브랜드인지도를 한층 제고시킴과 동시에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충분한 자금확보를 가능케 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기반 구축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전국적인 브랜드인지도 확보가 미흡한 상황에서 최근 경남지역으로의 사업지역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존재한다. 다만, 수도권에서의 축적된 주택사업 경험을 토대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의 사업수행능력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사업지역 확대에 따른 리스크 요인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787-2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