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택슈랑스’ 11월호 발간

- 세무 회계 경영 보험 기사는 기업 CEO에게 매우 유익한 글

2011-10-28 11:40
서울--(뉴스와이어)--택슈랑스는 27일자로 특허청에서 상표등록 결정통지로 향후 세테크 금융보험의 독점적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세무회계사무소에 금융보험대리점을 연계하는데 있어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 월간Taxurance택슈랑스’ 이번 11월호는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인쇄가 들어갔다.

최근 고객들은 월간 택슈랑스를 받아보고, “매일 실린 인문학적인 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하루 1000자를 읽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의도와 달리 하루 두 페이지의 글을 읽다보면 바로 다음 날로 넘어가 읽게 된다며 글의 마력이 상당하다고 전한다.

월간 택슈랑스의 글은 같은 글이라도 어제 읽고 오늘 다시 읽으면 느낌과 감동이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인문학적인 글 다음에 세무·회계·경영·보험과 관련된 기사는 기업 CEO에게는 유익한 내용이다. 특히 세무에 관한 글은 세무전문가인 김영록 세무사가 엄선한 기사로 매월 이슈가 되거나 놓쳐서는 안 될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월간 택슈랑스는 ‘삼성화재와 함께하는 택슈랑스 라운지’인 세무회계사무소 보험대리점에서 고객들에게 보내진다. 각 라운지에서 고객들에게 보낼때 100권 이상 보내는 경우 서적으로 분류되어 우편료는 50% 감액(820원→410원)된다. 2012년을 기약하고자 하는 금융보험 대리점은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여 거품을 뺀 세테크와 재테크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분발중인데, 월간 택슈랑스는 고객과 대리점을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인 미디어로 자리잡고 있다.

월간 택슈랑스 편집팀은 다시 바빠지게 된다. 월간 택슈랑스는 매월 10일경 다음 호가 발행되기 때문이다. 12월호 ‘이 달의 세무회계정보’ 세무에 관한 팁은 내년 소득세 신고시에 이슈가 되는 ‘성실신고확인제’이다. 택슈랑스는 ‘가치를 지향하고 나눔을 함께하는’ 세금과 보험을 결합한 금융보험 프랜차이즈인 (주)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Taxurance택슈랑스 홍보지로 기획된 비매품 월간지이다.

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개요
택슈랑스는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금(Tax)과 보험(Assurance)을 결합한 금융용어이다. 택슈랑스 그룹의 TFR(Tax &Financial Representative)재무전문가는 보험상품 중 세테크 금융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무전문가이다. 현재 (주)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와 김영록 세무사는 택슈랑스 관련 금융보험,재무상담,출판저작,교육 등 국내특허권이 있으며, 최근 금융상담업 금융재무설계업 등으로 일본특허가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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