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콧물 주의보…각종 호흡기질환 예방가능한 ‘코고리(KOGORI)’ 시판
- 비염이나 축농증으로 인한 흘러내리는 콧물 해결책
주로 매연이나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꽃가루 등의 물질이 비염 유발의 원인이 되지만 봄·가을 같이 기온의 변화가 급격하고 일교차가 커질 경우 약한 코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염증이 생기며, 비염이 심해질 수 있다. 이때 염증상태가 더 심해지면 축농증(부비동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비염이나 축농증을 무리한 수술요법이나 약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서 14년 동안 연구해온 한 기업 개발자(코고리연구소)는 코 안은 혈관이 풍부한 점막으로 덮여있고, 이 점막은 세균을 걸러내고 가습을 하는 작용을 위해 끈끈한 점액을 분비한다고 말한다.
이 점액은 20분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데 평소에는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을 정도의 양이다. 그리고 코를 통해 숨을 들이마시면 비강의 점액과 섬모가 콧속으로 들어오는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1차적으로 걸러준다. 이렇게 걸러진 공기가 폐로 들어가면 여러 질병의 위협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다.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거르지 못할뿐더러, 코를 포함한 호흡기관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지 못해 기관지와 폐가 차고 메마른 공기에 노출된다. 사실상 병원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이다.
추위나 먼지, 혹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과 만나게 되면 코 점막이 자극되면서 점액이 과잉 생산되고 밖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갑자기 맑은 콧물이 주르르 흘러나온다면 이는 감기의 신호탄일 확률이 높다.
이 콧물은 감기 바이러스가 사라짐에 따라 누런 콧물로 바뀌게 된다. 비염이 장기간 지속되면 염증상태가 심해져 축농증으로 악화될 수 있다.
축농증은 콧속 부비동이라는 빈 공간이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입구가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어 부비동 내에 분비물이 고이고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서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코는 습도와 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가 되어야 하고 균이 없어야 한다.
음이온과 원적외선에 의해 항균, 탈취 작용 99.8%, 공기정화, 유해전자파차단에 의해 호흡기질환을 차단, 예방해준 코고리(KOGORI)는 소량의 자연방사선을 통해 모든 질병으로부터 저항력을 강화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건강에 유익한 기능을 한다.
코고리는 약이 아니라 부작용이 없고 누구나 편하게 사용이 가능하여 감기, 독감, 비염, 축농증 등의 호흡질환과 현대의학으로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들을 거의 예방, 차단이 평생 가능하다.
만약 감기증상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10일 이상 지속될 경우 비염을 의심해 보고, 증상이 심할 경우 호흡기질환연구소 천하종합(주)(www.kogori.co.kr, 1599-1545)에 문의해보길 바란다.
웹사이트: http://www.kog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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