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은 오는 23일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한류의 새로운 흐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란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년 동안 동남아시아는 물론, 아시아 문화 선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한류 현상을 보다 이성적으로 진단하고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히 아시아 국가간의 공동제작과 방송교류의 확산을 통해 한류의 지속과 확산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시아 방송 공동제작’을 주제로 한 제 1세션에서는 에이트픽스 송병준 대표와 KBS 박봉용 PD, MBC 최창욱 PD가 ‘비천무’ ‘호치민루트’ ‘소나기 비갠 오후’등 공동제작 사례를 통해 아시아 방송에서 공동제작과 협력의 가능성은 무엇인지 발표한다.

그리고 제 2세션은 중국 인민대학 유 구오밍 부학장(Yu Guoming), NHK 위성방송국 오가와 준코 Chief Producer(Ogawa Junko), 대만 Cheung Chi 대학 신문방송학과 헹수 교수(Herng Su), 홍콩 TVB 에스터 룩 Senior Programme Executive(Esther Luk)등이 각 국의 ‘방송편성과 수용자’ 측면의 특성들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의 모든 발제자 및 토론자가 참가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아시아 방송교류’란 주제로 아시아 방송교류를 통한 한류의 새로운 흐름과 아시아 문화공동체 건설의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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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영 3219-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