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프라이드 중고차 등장… 몸값 역시 ‘프라이드’

서울--(뉴스와이어)--신형 ‘올뉴 프라이드’ 중고차가 등장했다.

가격은 1.6 GDi 럭셔리 등급의 신차가격인 1,543만원보다 비싼 1,560만원. 신차보다 비싼 이유는 50만원상당의 버튼시동, 스마트키 사양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한차례 등록을 거쳐 행정상 ‘중고차’가 되었지만 시판 1개월 만에 등장한 이 중고차는 좌석커버는 물론, 변속기 스틱의 비닐커버까지 남아있는 주행거리 15km의 임시번호판 급 차량이다.

프라이드는 중고차 시장에서 그야말로 ‘소형차의 자부심’이다.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가 국내 연비왕으로 리터당 22km를 달리는 프라이드의 디젤모델을 선정, 경차의 크기로는 부족하고 준중형급의 가격은 부담스러운 운전자들의 구미를 만족시킨 것이다. 여기에 올 초부터 지속된 고유가 폭탄에 ‘연비종결자’로 떠오른 구형 뉴프라이드 중고차는 예약을 해야만 가져갈 수 있는 스타중고차로 자리잡았다.

실제 뉴프라이드는 신형 출시에도 2009년식 중고차가 새 차의 77% 수준에 거래되면서 높은 잔존가치를 뽐내고 있다. 신형 ‘엑센트’에게 바톤을 넘겨준 동급 소형차 ‘베르나’의 잔존가치는 71%, 꾸준한 수요를 뽐내며 불황을 모르는 중고차로 유명한 ‘아반떼HD’의 잔존가치가 74%인 것에 비교하면 프라이드 중고차의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카즈 정승일 판매담당은 “해당 중고차는 신차보다 단 2% 저렴해졌지만 중고로 적용되어 낮아지는 등록비용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이득이 있다. 현재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올뉴프라이드의 출고대기기간과 최근 실용성을 인정받고 있는 해치백 모델이라는 점 등을 미루어보아 빠른 거래가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28일 출시한 ‘올뉴프라이드’는 기존 소형차의 틀을 깼다는 평을 받고 있다. 140마력의 GDi엔진을 비롯해 LED포지션램프 등 소비자가 신차에 원하는 요소들을 갖추면서도 리터당 16km를 넘는 연비까지 놓치지 않았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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