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기호식품 검사 ‘안전’
안전성 검사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개학시기와 발렌타인데이 등 이벤트성 기념일을 중심으로 한 집중검사 260건과 부정불량식품 단속을 위한 정기적 검사 347건으로, 학교 주변 문구점이나 마트, 편의점 등에서 어린들이 선호하는 과자류, 빵류, 초코렛류, 음료류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결과 식품의 단맛을 증가시키는 인공감미료와 색깔을 선명하게 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촉진하는 타르색소, 음료에서의 납, 카드뮴은 모두 기준에 적합하였고, 과자류 1건에서 세균수의 규격기준(10,000CFU/g)이 초과되어 부적합 판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시 연구원 관계자는 “과자류 구입시에는 포장지에 있는 유통기한과 식품첨가물량, 보관방법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살펴 본 후 구입해야 하며 특히, 비만으로 인한 어린이 건강을 위해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나, 등하교시 길거리에서 판매되고 있는 튀김, 닭꼬치 등의 고열량 음식물에 대해서도 학부모나 학교의 지속적인 교육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월 1회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직접 실험을 통해 식품안전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해식품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어린이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hevi.g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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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과장 정재근
062-613-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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