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17일(금) 오전 10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근 일본의 대북제재, 북한인권법 제정 등의 움직임을 우려하며 태도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일본의 대북제재, 북한인권법 제정 등이 북측의 반발을 초래하여 동북아 평화실현에 심대한 장애를 조성함을 경고하며 일본 군국주의 부활음모의 중단을 촉구한다.

또한 역사교과서 왜곡, 신사참배, 독도영유권 주장 등의 즉각 중단과 과거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 등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한 일본의 태도변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기자회견에는 김창현 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과 당 국회의원이 참석하며 기자회견 후에는 일본대사관에 당의 입장을 담은 요구서한을 전달한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강형구 자통국장(019-923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