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현재 SK텔레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부여하고 있다.
2011년 11월 11일 하이닉스반도체㈜의 출자전환주식 공동관리협의회 주관기관인 한국외환은행은 하이닉스반도체㈜의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SK텔레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주식매매계약 체결, 추가 정밀실사 및 가격조정 등을 거친 후 2012년 2월 지분인수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동사는 하이닉스반도체㈜의 지분 21%(인수 후 지분율 기준)를 인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출자전환주식 공동관리협의회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구주)의 50%(44,250,000주)와 신주 101,850,000주를 합하여 총 146,100,000주를 인수할 계획이며 전체 인수가액은 대략 3.4조원(구주 1.1조원, 신주 2.3조원)으로 제시되었다.
인수자금 중 1조원은 내부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차입 및 국내외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함으로써 자금조달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동사의 재무구조가 단기적으로 저하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기존 통신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연간 약 4조원 수준의 EBITDA)과 보유 유동성 수준(2011년 3분기 기준 약 2조원)을 고려할 때 인수자금 조달로 인한 재무적 부담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완화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하이닉스반도체㈜ 인수는 그룹 차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원 확보와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이해된다. 다만 기존 사업과의 가시적인 시너지효과가 다소 약한 점, 새롭게 사업포트폴리오에 추가되는 반도체사업의 경기변동성이 높은 점, 반도체사업에 대한 그룹 내 경험이 축적되어 있지 않은 점 등에 대한 향후 적절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존 통신사업과 관련된 투자(3G, LTE, 플랫폼 등)가 전략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인 가운데, 새로 추가되는 반도체사업의 경우 업종 특성상 지속적인 대규모 설비투자가 불가피하므로 추가 자금투입의 가능성이 동사에 재무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2.3조원의 신주 인수자금이 모두 하이닉스반도체㈜에 내부 유보되어 향후 설비투자 재원으로 사용될 수 있고 하이닉스반도체㈜ 또한 확고한 시장지위 구축을 통해 최근 신용등급이 상향되는 등 자체 펀더멘탈이 개선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동사의 추가적인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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