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 페블 카시트, 최근 베컴부부 막내딸이 타 화제
하퍼 세븐이 탄 카시트는 맥시코시(www.maxi-cosi.co.kr)의 페블(제트 블랙 색상).
페블은 신생아부터 12개월 전후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퀴니 또는 맥시코시 유모차와 호환하여 사용 할 수 있어 베컴 부부 처럼 아기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시, 외출시에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동 시 캐리어로, 실내에서는 흔들요람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페블은 신생아 카시트 중 유일하게 입체 소프트 벨트가 적용돼 있다. 입체 소프트 벨트는 아이의 성장에 따라 어깨 벨트의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아이의 신체를 압박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신생아 머리를 완벽히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두뇌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준다,
조개껍데기 모양의 일체형 프레임으로 설계돼 외부 충격으로 인한 균열 및 파손의 위험이 없고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해준다.
국내에서 맥시코시 페블은 4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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