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8일 그린손해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원화 및 외화 기준)을 기존 BBB(안정적)에서 BBB-로 하향 평가하고 Watchlist 하향검토에 등록했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FY2011 상반기 RG보험 추가손실반영, 유가증권 평가/처분 손실 및 대출채권 대손상각으로 인한 실적 저하 및 지급여력비율 하락

- 사업비율은 개선되었으나 장기보험 등의 높은 손해율로 보험영업실적 저하 추세
- 유가증권, 대출채권 등 자산운용상 리스크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필요
- 보험금지급능력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 필요

평가일 현재 동사가 진행 중인 자본확충안의 실행이 지연되거나 그 규모가 충분치 못할 경우 동사의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반영하기 위해 Watchlist 하항검토 대상으로 등록하였다.

FY2009와 FY2011.1Q에는 RG(선수금환급보증)보험 관련 122억원의 보험금 지급으로 인하여 손해율이 상승하였으며 장기보험의 손해율도 다소 높게 유지되고 있어 보험영업이익이 저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는 주식보유 비중이 높아 투자영업이익이 증시에 따른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대출채권 부실화에 따른 실적 저하 리스크도 존재한다. FY2011.1H에 단기매매금융자산처분/평가손실이 294억원 발생하였으며 일부 대출채권의 대손상각(155억원)으로 실적 저하 및 지급여력비율 하락의 요인이 되고 있다.

동사의 2011년 9월말 지급여력비율(RBC비율)은 52.6%를 기록하고 있다. 2011년 6월 100억원의 유상증자와 100억원의 후순위채 발행에도 불구하고 RG보험 손실을 비롯한 보험영업이익 적자와 투자영업이익 적자 시현, 후순위채 보완자본 인정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당사의 자본적정성이 저하된 상황이다. 향후 영업성장과 안정적인 수준의 보험금지급능력 유지를 위해서 추가적인 자본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손해보험 및 이의 재보험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재산이용 등을 목적으로 1947년 1월 17일 설립되었으며 2011년 6월말 현재 총자산 1조 7,365억원, 자기자본 323억원 규모의 외형을 기록하고 있는 손해보험회사이다. FY2010 원수보험료 기준 시장점유율은 1.9%로 낮은 수준이며 장기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보험의 비중을 축소하고 전속채널을 통한 영업을 확대하는 등 수익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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