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3일 ㈜LG화학의 제41회, 제43회 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등급전망(Outlook)을 변경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서 우수한 시장지배력
-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와 수직계열화를 통해 구축된 일관생산체제
-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우수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 중대형 2차 전지, LCD유리기판 등 중장기적 성장동력

주요 제품의 높은 시장지배력과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한 시황 대응능력,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개선추이, 중장기적인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긍정적이다.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 석유화학 사업 뿐만 아니라 정보전자소재 사업을 영위하며 각 부문 내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주력 제품 대부분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석유화학 부문은 기초유분에서부터 중간원료, 합성수지로 이어지는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생산효율성이 우수하며 정보전자소재 부문은 그룹 계열사를 주 수요처로 확보하고 있어 관계사와의 시너지도 우수하다.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한 근원적인 수익창출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설립 이후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1조원을 상회하는 시설투자에도 불구하고 영업부문에서의 현금흐름이 이를 상회하여 현금성자산이 축적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재무안정성 역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기침체 지속, 유럽발 재정위기 등과 같은 요인들이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오랜 업력을 통해 구축된 다방면에 걸친 강력한 사업경쟁력과 중대형 2차전지 등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우수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유지가 전망된다.

2001년 4월 구 ㈜LG화학이 3사(㈜LG CI, ㈜LG화학, ㈜LG생활건강)로 분할되면서 설립된 국내 최대 종합화학업체로서 그룹지주사인 ㈜LG가 34%지분(보통주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인 ㈜LG대산유화(2006년 1월)와 LG석유화학㈜(2007년 11월)과의 잇따른 합병으로 석유화학 사업역량이 강화되었으며 2009년 4월에는 산업재 부문을 ㈜엘지하우시스로 인적분할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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