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3일 청주개발㈜의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B+로 하향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영업기반
- 저하된 수익창출력 및 재무안정성
- 관계사인 임광토건의 법정관리 신청

양호한 입지여건, 오랜 업력 등에 기반하여 매년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최근까지 무차입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견지해왔다.

그러나 기상악화, 골프장 공급증가 및 각종 조세감면 제도 종료 등으로 2011년 영업 실적이 저하된 가운데, 경상투자 지속과 대규모 지분투자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되었으며 향후에도 경쟁심화, 확대된 금융비용 부담 등을 감안할 때 약화된 재무안정성과 재무탄력성이 단기간 내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1년 11월 18일 임광토건의 법정관리 신청은 동사의 대외 신인도 및 자금시장 접근성 등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충북 청원군 오창면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그랜드 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광토건 임광수 회장 및 특수관계자가 지분 36%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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