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간 의료의 손길을 펼쳐온 글로벌케어, 제 24회 아산상 수상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창립되어 국내에서는 독거노인, 장애인, 노숙자, 저소득계층 아동, 외국인 근로자 등을 찾아다니며 무료이동진료를 펼쳐왔으며 다양한 의료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의약품, 의료기기 지원 및 의료비지원, 보건교육 등을 통해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외롭고 아픈 이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주치의가 되어 주었다.
해외에는 베트남, 예멘, 네팔, 이집트, 캄보디아, 부르키나파소 등 6개 지부와 몽골,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의 5개 협력사무소를 두고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빈민클리닉, 무료이동진료, 모성보건, 선천성안면기형아동 수술, 심장병아동 수술, 현지의료인 초청연수 등의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식수개선, 영양공급, 해외아동결연, 교육지원 등의 다양한 개발 협력사업도 함께 펼쳐왔다.
1997년 부터 창립과 함께 시작된 인도차이나 선천성안면기형아동 수술사업은 국내 최고의 대학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들과 함께 베트남, 라오스 등에 파견하여 진행하는 수술사업으로 현재까지 1,000여명의 아동에게 예쁜 얼굴을 선물해 주었고 현지의 의료적 자립을 마련하자는 처음 의도에 맞게 현지 의료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선진화된 의료기술을 교육시키는 등 인도차이나반도 지역의 의료기술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예멘에서는 빈민클리닉 외에도 의료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현지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따뜻한 의술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6%에 달하는 영유아사망률과 산모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예방접종 및 조산사교육, 산모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천재지변 및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재난을 당한 국내외 지역을 찾아다니며 긴급의료구호 및 방역, 영양공급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내과, 외과, 한방, 재활의학과, 정신과 진료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펼치고 있다. 이렇게 글로벌케어가 해외에 나가서 지금까지 진료한 수가 13만 5천 여명에 이른다.
글로벌케어 박용준 회장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건강입니다. 글로벌케어는 아픈 이들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봉사정신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바탕으로 지구촌 어디든 달려갈 것입니다. 이런 모든 활동은 후원자들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도 항상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한 많은 분들의 변함없고 조건없는 사랑과 참여가 저희를 움직이게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관련 문의 : 글로벌케어 사무처 홍보팀 가나영(Tel: 02-2029-7266)
글로벌케어 개요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Health for All)'을 비전으로 삼으며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 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 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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